6월18일 한국야구 KBO리그 한화 VS 키움 스포츠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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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일시-2024년6월18일 청주야구장 PM 18:30(화)
한화 분석
바리아 투수의 호투로 절망같던 연패에서 벗어난 한화팀 입니다. 오늘 선발로는 류현진(시즌4승4패 방어율3.75) 선수가 등판하게 되며 시즌5승 도전에 나섭니다. 12일 두산원정 경기에 등판을 해 6이닝동안 2실점 호투를 선보였던 류현진은 최근5경기 연속 6이닝 2실점 이하 초특급 투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직전 경기 박종훈 투수와 이로운 투수를 공략하면서 4득점을 올린 한화의 타선들은 18명의 주자가 출루를 하였음에도 4점에 그쳤다는 안타까운 타격감의 부진을 보여주었습니다. 홈경기 집중력이 너무 안좋은 느낌이 들며 3.1이닝동안 1실점을 한 불펜은 안정적인 투구는 언제보여줄수 잇을지 미지수입니다.
키움 분석
투수와 타자의 협업으로 연패 탈출에 성공한 키움은 오늘 선발로는 김인범(시즌2승4패 방어율3.67)선발투수가 나오게 되며 연승에 도전하게 됩니다. 6일 lg와 원정경기에 등판을해 3이닝동안 4실점의 부진한 투구와 피칭으로 패배를 당했던 김인범 투수이며 3경기 연속 4실점 으로 투구는 여전히 부진합니다. 직전 경기 곽빈투수를 공략하면서 홈런2방포함 8득점이라는 점수를 올려 승리를 가져간 키움은 오랜만에 타격감을 제대로 끌어올렸습니다. 이렇게 타격감이 좋아진상태로 원정으로 왓다가는것은 강점이 될수잇고 결정적 2타점 적시타를 떄려낸 이원석타자는 오래간만에 제역활은 해내었습니다. 2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은 불펜은 문성현마무리가 잘해주면될듯합니다.
최종 코멘트 분석
한화의 타격은 홈에서 집중력이 없다고 보면 될것 같다고도 생각 합니다. 청주구장에서 살아나야 이번 시리즈에서 좋은 결과를 볼것 같습니다. 최근 키움의 타격은 확실히 두산을 만나 살아난걸로 보이지만 류현진투수 처럼 좌완투수만 만나면 고전하는 문제가잇고 하필 그투수가 류현진 투수라는점도 있습니다. 또한 불펜의 차이도 무시할수없다고 생각하여 이번 경기는 전력에서 앞선 한화팀이 승리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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